광복, 잊혀진 독립운동가의
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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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의 압제에서 빛을 되 찾은 1945815

민족의 자주성을 되찾은 광복의 날이 있기까지 목숨을 걸고
민주독립을 외쳤던 수많은 이들의 피와 땀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그 역사 위에 서서히 잊혀져 간 독립운동가들 이렇게 잊혀져 간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를 원합니다.

못다 핀 꽃과 같이 지어간 독립운동가들이 잊혀지지 않도록
그리고 그 후손들이 우리의 기억속에서 잊혀지지 않도록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해 주세요.

한국해비타트는 2017년도부터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개선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독립운동가 이소웅 손자 이인백님

그때 당시 일본 사람들이 땅이고 뭐고 다 몰수했지.
할아버지께서는 이름을 내셨는데, 손자로써는
그 이름을 빛내드리지 못하니깐 제일 죄송하지.

독립운동가 이소웅 애국지사 1852년 ~ 1930년 ㅣ 조선 말기의 의병대장 독립운동가 후손의 이야기 들으러가기
독립운동가 임철재의 외손자 이의호님

할아버지가 정선에서 독립운동을 하셨는데
퇴형을 90대 맞으시고 난뒤로는 일을 제대로 못하셨어
공부를 못하셔서 글자를 못 읽으셨어.
가진것은 없지만 그냥 욕심을 안부리고 살고 있어

독립운동가 임철재 애국지사 1892년 ~ 1972년 ㅣ 군중들과 함께 만세운동 진행 독립운동가 후손의 이야기 들으러가기
한국 해비타트는
후손들의 잃어버린
빛을 되찾아 줍니다

“한국해비타트는 2017년부터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 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8세대에 안락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7년부터 현재까지

5년까지

2020년까지 수혜가정

18세대

후손 지원 지지 선언 참여

153000

주거개선 사업 전 독립운동가 후손 김금순님의 집

주거개선 사업

주거개선 사업 후

주거개선 사업

2020년 주거개선 사업 보기
광복절 기념 이벤트
1

이벤트 참여 리워드에서 숨겨진 독립유공자
후손을 찾아,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찾은 이벤트 카드의 QR코드를 스캔
2

'빛을 되찾다' '광복(光復)'의 의미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세요.

이벤트 카드 뒷면을 찍어서 개인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릴레이로 참여할 지인 2명 이상 태그 해 주세요.
(#빛을되찾다 #예스24 #한국해비타트)
수많은 외침이 모여 잃어버린 빛을 되찾다

민족의 자주성 회복을 위해 목숨 걸고 독립을 외쳤지만
살아 생전 조국의 독립을 보지 못하고 차디찬 감옥에서 생을
마감한 모든 분들을 기리며 기획되었습니다.

1. 대한독립옥중 연필세트 2. 대한독립 북보틀 3. 윤동주 다이어리#2
이벤트기간 : 8월 11일~9월 30일
(캠페인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경 될 수 있습니다)
대한독립옥중
연필세트

경성감옥(서대문형무소)의 옥사를 모티브로 제작되었으며,
연필 한 자루 한 자루에는 광복을 보지 못하고 감옥에서 생을
마감한 여섯 독립운동가들
의 이름과 생애를 새겼습니다.

대한독립
북보틀

유관순열사를 모티브로 제작.
북보틀 안에는 유관순 열사의 일대기
살아 생전 남긴 애국의 내용을 새겼습니다

대한독립
가죽 다이어리#2

윤동주 시인의 책가방을 모티브로 제작(시즌2 네이비 제품)
예스럽고 러스티함을 간직한 황동 버클과 독특한 가죽컬러
조합으로 한 세기 전의 정서와 분위기를 반영했습니다.

8.15 리워드
2만원 이상 정기후원 신청시

대한독립옥중 연필세트
감사리워드로 보내드립니다.

3만원 이상 정기후원 신청시

대한독립옥중 연필세트북보틀
감사리워드로 보내드립니다.

5만원 이상 정기후원 신청시

대한독립옥중 연필세트북보틀,
가죽다이어리를 감사리워드로 보내드립니다.

문자후원 스페셜 리워드 동주의 펜

윤동주 시인이 우리에게 남긴 마지막 시인 <쉽게 쓰여진 시>의 구절 중
'시대처럼 올 아침을 기다리는 최후의 나' 의 문구로 제작.
윤동시인이 그토록 염원하던 찬란한 광복의 염원을 담았습니다.

아래의 번호로 응원문자 발송 시
2,000원이 후원되며 문자후원하신 분들께
동주의 펜 을 보내드립니다.
7079 8150 - 문자를 발송하시면 주소입력 링크가 수신됩니다 문자 후원하기
그들이 생을 마감한 어두운 감옥 속 아픔
당신의 손으로 치유해주세요.

형무소에 수감됐던 5,000명의 애국지사들
대한의 독립을 보지 못한 채 좁은 감옥에서 생을 마감한
이름 모를 수 많은 열사들의 희생을 기리며

문자후원을 하면
스페셜 동주의 펜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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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후원으로
독립유공자 후손분들에게
희망을 전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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