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찾아서
SCROLL DOWN
민족의 자주성을 되찾은 광복의 날이 있기까지 목숨을 걸고
민주독립을 외쳤던 수많은 이들의 피와 땀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그 역사 위에 서서히 잊혀져 간 독립운동가들 이렇게 잊혀져 간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를 원합니다.
못다 핀 꽃과 같이 지어간 독립운동가들이 잊혀지지 않도록
그리고 그 후손들이 우리의 기억속에서 잊혀지지 않도록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해 주세요.
한국해비타트는 2017년도부터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개선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때 당시 일본 사람들이 땅이고 뭐고 다 몰수했지.
할아버지께서는 이름을 내셨는데, 손자로써는
그 이름을 빛내드리지 못하니깐 제일 죄송하지.
할아버지가 정선에서 독립운동을 하셨는데
퇴형을 90대 맞으시고 난뒤로는 일을 제대로 못하셨어
공부를 못하셔서 글자를 못 읽으셨어.
가진것은 없지만 그냥 욕심을 안부리고 살고 있어
후손들의 잃어버린
빛을 되찾아 줍니다
“한국해비타트는 2017년부터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 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8세대에 안락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5년까지
18세대
약 153000건
주거개선 사업 전
주거개선 사업 후
이벤트 참여 리워드에서 숨겨진 독립유공자
후손을 찾아,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빛을 되찾다' '광복(光復)'의 의미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세요.
릴레이로 참여할 지인 2명 이상 태그 해 주세요.
(#빛을되찾다 #예스24 #한국해비타트)
민족의 자주성 회복을 위해 목숨 걸고 독립을 외쳤지만
살아 생전 조국의 독립을 보지 못하고 차디찬 감옥에서 생을
마감한 모든 분들을 기리며 기획되었습니다.
(캠페인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경 될 수 있습니다)
대한독립옥중 연필세트를
감사리워드로 보내드립니다.
대한독립옥중 연필세트와 북보틀을
감사리워드로 보내드립니다.
대한독립옥중 연필세트와 북보틀,
가죽다이어리를 감사리워드로 보내드립니다.
윤동주 시인이 우리에게 남긴 마지막 시인 <쉽게 쓰여진 시>의 구절 중
'시대처럼 올 아침을 기다리는 최후의 나' 의 문구로 제작.
윤동시인이 그토록 염원하던 찬란한 광복의 염원을 담았습니다.
2,000원이 후원되며 문자후원하신 분들께
동주의 펜 을 보내드립니다. 7079 8150 - 문자를 발송하시면 주소입력 링크가 수신됩니다 문자 후원하기
당신의 손으로 치유해주세요.
형무소에 수감됐던 5,000명의 애국지사들
대한의 독립을 보지 못한 채 좁은 감옥에서 생을 마감한
이름 모를 수 많은 열사들의 희생을 기리며
스페셜 동주의 펜을 드립니다. 동주의 펜 신청하기